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함경남도 청년들이 탄원(자원) 대오에 합세했다"라면서 "청년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지난 15일 함흥시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북한은 청년들이 국가의 경제 발전 정책에 맞춰 각 사업부문으로 자원해 진출하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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