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15일 경기 파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행복드림에서 열린 '이쉐어'(E-Share) 친환경차량 전달 및 충전소 개소식에서 박정 의원(왼쪽부터), 김완섭 환경부 장관, 김해정 행복드림 시설장, 김동욱 현대차그룹 부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40개 기관을 선정해 전기차 및 충전기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5.1.15/뉴스1
photo@news1.kr
현대차그룹은 올해 40개 기관을 선정해 전기차 및 충전기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5.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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