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가 14일 (현지시간) 하노이를 방문해 협정서 서명을 마친 뒤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악수를 하고 있다. 2025.01.15ⓒ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붉은 용암 흘러내리는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포토] 붉은 용암과 화산재 솟구치는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포토] 분회해 붉은 용암 분출하는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