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삼성전자는 삼성 17개 관계사들이 설 내수경기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온라인 장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 명절 온라인 장터에는 삼성전자가 제조기술 노하우를 전수한 스마트공장 업체 60개 이상이 참여한다.
사진은 삼성전기 직원들이 온라인 장터에서 상품을 구입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2025.1.15/뉴스1
photo@news1.kr
이번 설 명절 온라인 장터에는 삼성전자가 제조기술 노하우를 전수한 스마트공장 업체 60개 이상이 참여한다.
사진은 삼성전기 직원들이 온라인 장터에서 상품을 구입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2025.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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