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는 프리미엄 플래그십 대형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가솔린 모델을 출시하고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인도한다고 15일 밝혔다.
팰리세이드는 6년만에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독창적인 캐릭터가 돋보이는 웅장하고 대담한 외장 디자인, 5m가 넘는 전장의 장점을 활용해 탑승객을 배려하는 넉넉한 실내 공간성, 3열 공간을 기반으로 한 7인승 및 9인승 모델 구성,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초 적용, 최적의 주행경험을 선사할 첨단 안전·편의사양 탑재 등 플래그십 대형 SUV에 걸맞은 고급감을 갖추고 돌아왔다. (현대자동차 제공) 2025.1.15/뉴스1
photo@news1.kr
팰리세이드는 6년만에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독창적인 캐릭터가 돋보이는 웅장하고 대담한 외장 디자인, 5m가 넘는 전장의 장점을 활용해 탑승객을 배려하는 넉넉한 실내 공간성, 3열 공간을 기반으로 한 7인승 및 9인승 모델 구성,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초 적용, 최적의 주행경험을 선사할 첨단 안전·편의사양 탑재 등 플래그십 대형 SUV에 걸맞은 고급감을 갖추고 돌아왔다. (현대자동차 제공) 2025.1.15/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