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관과 경찰 기동대가 현장에 도착해 체포 작전 준비를 끝낸 상황이다. 15일 대통령 관저 인근에는 기동대 54개 부대(약 3200명)가 투입됐다. 윤 대통령 지지자는 수천 명이 결집한 상태다. 기동대 버스만 약 160대가 현장에 도착했다.a_a@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그래픽] 부산 반얀트리 호텔 공사장 화재[오늘의 그래픽] 골드바·골드뱅킹 판매 사상 최대…실버바도 덩달아 인기[그래픽] 2025 하얼빈 AG 대표팀 결과·역대 AG성적김초희 디자이너 [그래픽] 부산 반얀트리 호텔 공사장 화재[오늘의 그래픽] 골드바·골드뱅킹 판매 사상 최대…실버바도 덩달아 인기[그래픽] 2025 하얼빈 AG 대표팀 결과·역대 AG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