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스1) 민경석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계약을 맺은 내야수 김혜성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으로 출국을 앞두고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김혜성은 포스팅 마감 시한을 불과 4시간 앞둔 지난 4일 다저스와 3년 보장 1250만달러, 3+2년 최대 2200만달러(약 324억 원)에 사인했다. 2025.1.14/뉴스1
newsmaker82@news1.kr
김혜성은 포스팅 마감 시한을 불과 4시간 앞둔 지난 4일 다저스와 3년 보장 1250만달러, 3+2년 최대 2200만달러(약 324억 원)에 사인했다. 2025.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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