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1) 김예슬 기자 = 13일(현지시간) 영국 환경단체 '저스트 스톱 오일'이 영국 생물학자 찰스 다윈의 묘에 페인트로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메시지를 썼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25.01.13ⓒ 로이터=뉴스1김예슬 기자 [포토] "머스크 내쫓아라" 테슬라 쇼룸 덮친 반정부 시위[포토] EU 수장, 美 부통령과 회담 뒤 "지속적 협력 기대"[포토]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미국, 관세부과 한달 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