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공수처와 경찰의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임박한 가운데 1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소총 가방으로 추정되는 배낭을 멘 경호처 요원이 이동하고 있다. 2025.1.14/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강추위 속 외침, '尹 즉각 파면'MZ세대가 이끄는 尹 퇴진 집회구호 외치는 MZ세대 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