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3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최근 중국의 해킹 사건은 범위와 규모가 엄청나며 이를 치명적으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5.01.14ⓒ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트럼프와 회담 위해 워싱턴 도착한 이시바 日 총리[포토] USTR 후보 "보편관세로 무역적자 완화 연구 필요"[포토] 그리어 USTR 후보 "USMCA 원산지 규정 살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