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국가폭력피해범국민연대 활동가 등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퇴계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앞에서 박선영 위원장 퇴진 촉구 집회를 하고 있다.
이들은 비상계엄으로 국민을 위험에 빠뜨린 윤석열 대통령의 박선영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 임명은 무효라고 주장하며 즉각 퇴진을 촉구했다. 2025.1.14/뉴스1
pjh2035@news1.kr
이들은 비상계엄으로 국민을 위험에 빠뜨린 윤석열 대통령의 박선영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 임명은 무효라고 주장하며 즉각 퇴진을 촉구했다. 2025.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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