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뉴스1) 김성진 기자 = 정유석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 부사장(오른쪽)과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메종 디탈리에서 열린 대형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신차 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년 첫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팰리세이드는 수직 주간주행등(DRL) 등 팰리세이드 고유의 정체성을 재해석한 강인한 외관에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춘 게 특징이다. 기존 디젤 모델 대신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했다. 2025.1.15/뉴스1
ssaji@news1.kr
2018년 첫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팰리세이드는 수직 주간주행등(DRL) 등 팰리세이드 고유의 정체성을 재해석한 강인한 외관에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춘 게 특징이다. 기존 디젤 모델 대신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했다. 2025.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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