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스1) 민경석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두 번째 시즌을 시작하는 이정후가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팀 스프링캠프 일정보다 빠르게 미국으로 출국하는 이정후는 새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2025.1.13/뉴스1
newsmaker82@news1.kr
팀 스프링캠프 일정보다 빠르게 미국으로 출국하는 이정후는 새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2025.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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