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삼지연관광지구건설사업은 나라의 자연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수준을 더욱 높이며 관광업을 통해 지방발전의 추동력을 확보해나가는데서 실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사업"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포태산의 누운잣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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