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공수처와 경찰의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임박한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 양방향 도로에 경찰버스가 줄 지어 대기하고 있다.2025.1.11/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코스피 내림세동반 하락한 코스피-코스닥코스피 1.24%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