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9일(현지시간) 워싱턴에 있는 워싱턴 국립 대성당에서 엄수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국장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5.01.10ⓒ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플로리다 행 전용기서 취재진과 얘기하는 트럼프[포토] 백악관 대변인과 전용기서 취재진 만나는 트럼프[포토] 플로리다 행 전용기서 취재진 만나는 트럼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