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제이비어 브런슨 신임 한미연합군사령관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연합방위태세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5.1.9/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