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LG 트윈스로 이적한 심창민, 최채흥, 김강률이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LG 트윈스 신년 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8/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LG트윈스잠실야구장야구프로야구관련 사진포즈 취하는 LG 김강률포즈 취하는 LG 김강률최채흥·심창민·김강률 '우리가 마운드 지킵니다'김도우 기자 이주호 부총리, 대교협 정기총회 참석이주호 부총리, 대교협 정기총회 인사말이주호 부총리, 대교협 정기총회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