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비치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7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마러라고 저택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파나마 운하와 그린란드를 미국의 영향력 아래 두기 위해 군대 투입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5.01.08ⓒ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캘리포니아 산불 피해 브리핑 받는 트럼프 대통령[포토] LA 산불 피해 지역 상공 비행하는 트럼프 탄 헬기[포토] LA 산불 피해 브리핑 받는 트럼프와 멜라니아 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