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중국 서부 시짱(티베트) 자치구에서 발생한 규모 6.8의 강진으로 3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8일 오전 부산 동래구 부산119안전체험관에서 초등학생들이 지진 대피 체험 교육을 받고 있다. 2025.1.8/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손녀가 반가운 할아버지와 할머니'보고싶었던 손녀'"할아버지 할머니 보고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