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 나이츠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 SK 자밀 워니와 한국가스공사 유슈 은도예가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 2025.1.7/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농구남자농구프로농구서울SK나이츠대구한국가스공사잠실학생체육관관련 사진홈에서 연승 이어가는 SKSK, 가스공사 물리치고 연승행진SK 안영준 '어디로?'김도우 기자 킨텍스에서 열린 카페디저트페어커피, 기다림의 여유'카페에 필요한 용품들이 한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