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6일 (현지시간)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세인트루이스 성당에서 열린 트럭 테러 희생자의 추모 미사에 참석해 양초를 놓고 있다. 2025.01.07ⓒ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MAGA 집회서 일론 머스크 CEO와 악수하는 트럼프[포토] MAGA 집회서 연설하는 트럼프와 춤 추는 머스크[포토] MAGA 대선 승리 축하 집회서 춤 추는 일론 머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