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6일 (현지시간) 트럭 테러 희생자를 위로하기 위해 루이지애나주 루이 암스트롱 뉴올리언스 국제공항에 도착해 전용기를 내리고 있다. 2025.01.07ⓒ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악수하는 루비오 미국 국무와 이와야 일본 외무상[포토] 쿼드 외교 회담 마치고 포즈 취하는 이와야 日 외상[포토] 회담장 가는 루비오 美 국무 등 쿼드 4국 외교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