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6일 오전 부산 동래구 충렬사 안락서원 교육회관에서 열린 '초등학생 겨울방학 전통문화 체험교실'에서 학생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전통예절을 배우고 있다. 2025.1.6/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손녀가 반가운 할아버지와 할머니'보고싶었던 손녀'"할아버지 할머니 보고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