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LG전자가 7~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 참가해 고객의 공감지능(인공지능·AI) 경험을 집뿐 아니라 모빌리티 등 다양한 공간으로 연결∙확장한 미래 일상을 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관람객이 AI로 외국어 교통 표지판을 실시간으로 번역해주고, 운전자의 시선과 표정을 분석해 졸음, 실시간 심박수, 안전벨트 착용 여부 등 안전 정보를 알려주는 ‘인캐빈 센싱(In-cabin sensing, 운전자 및 차량 내부 공간 감지)’ 솔루션을 경험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5.1.6/뉴스1
photo@news1.kr
관람객이 AI로 외국어 교통 표지판을 실시간으로 번역해주고, 운전자의 시선과 표정을 분석해 졸음, 실시간 심박수, 안전벨트 착용 여부 등 안전 정보를 알려주는 ‘인캐빈 센싱(In-cabin sensing, 운전자 및 차량 내부 공간 감지)’ 솔루션을 경험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5.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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