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이달 말 설을 앞두고 농산물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감귤이 진열돼 있다.감귤도 지난해 폭염에 따른 생육부진으로 출하량이 감소하며 10개에 4804원으로 1년 전보다 12.3% 올랐다.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물가설물가배딸기관련 사진설 장바구니 물가 안정 위해"장바구니 물가 가볍게" 설 성수품 역대 최대물량 공급설 성수품 공급 및 할인지원 발표하는 김종구 식량정책실장박지혜 기자 굿바이 나훈아마지막 공연장 찾은 나훈아 팬들'굿바이 테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