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스1) = 절기상 소한(小寒)인 5일 오후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제16회 평창송어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눈밭에서 눈동이 조각들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다시 겨울, 더 특별한 추억’이란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송어 낚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겨울 레저와 향토 먹거리, 공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으며 내달 2일까지 열린다. (평창군 제공) 2025.1.5/뉴스1
photo@news1.kr
‘다시 겨울, 더 특별한 추억’이란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송어 낚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겨울 레저와 향토 먹거리, 공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으며 내달 2일까지 열린다. (평창군 제공) 2025.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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