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일부 농산물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배추와 무가 진열돼 있다.이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5/1/5/7069813/high.jpg)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일부 농산물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배추와 무가 진열돼 있다.
이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배추 평균 소매가격은 지난 3일 기준 한 포기에 5027원으로 1년 전, 평년과 비교해 각각 58.9%, 33.9% 올랐다. 무는 한 개에 3206원으로 1년 전보다 77.4% 비싸고 평년보다 52.7% 올랐다. 2025.1.5/뉴스1
pjh2580@news1.kr
이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배추 평균 소매가격은 지난 3일 기준 한 포기에 5027원으로 1년 전, 평년과 비교해 각각 58.9%, 33.9% 올랐다. 무는 한 개에 3206원으로 1년 전보다 77.4% 비싸고 평년보다 52.7% 올랐다. 2025.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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