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뉴스1) 이종재 기자 = 5일 강원 산간과 내륙에 내린 눈으로 통제된 고성과 인제를 잇는 미시령 옛길 일대에 제설차량이 투입돼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인제군 제공) 2025.1.5/뉴스1leejj@news1.kr이종재 기자 “짜릿한 손맛” 홍천강 꽁꽁축제 개막“짜릿한 손맛” 홍천강 꽁꽁축제 개막'소도 춥소'…겨울 한파에 입김 내뿜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