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미에서 러시아 군의 공습을 받아 폭삭 무너진 주거 건물이 보인다. 2025.01,05ⓒ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라브로프 “우크라와 안보 보장 논의 준비돼 있어”[포토] 라브로프 “그린란드 문제는 주민들 말 먼저 들어야”[포토] 라브로프 “트럼프, 우크라 해결 계획 제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