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부레이 난민 캠프에서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 군의 포격을 받아 무너진 건물 더미 옆에서 어린이들이 불을 쬐고 있다. 2025.01.03ⓒ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우주로 향하는 '아마존 베이조스 발사체' 뉴글렌[포토] 성공적으로 발사되는 '베이조스 발사체' 뉴글렌[포토] 산불 휩쓴 캘리포니아의 쑥대밭 된 보험회사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