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평양에서 '야외 빙상장'(스케이트장) 운영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인민의 문화정서생활 조건을 잘 마련할 것에 대한 당의 숭고한 뜻에 따라 체육성이 이곳을 운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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