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1) 김진환 기자 = 2025년 을사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대운동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새벽훈련을 하고 있다.
양궁, 역도, 육상, 펜싱, 리듬체조, 쇼트트랙 등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이날 새벽 몸풀기 체조와 조깅, 체력훈련 등을 가졌다. 2025.1.1/뉴스1
kwangshinQQ@news1.kr
양궁, 역도, 육상, 펜싱, 리듬체조, 쇼트트랙 등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이날 새벽 몸풀기 체조와 조깅, 체력훈련 등을 가졌다. 2025.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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