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오른쪽)이 27일 서울 중구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22개 금융사와 공동 모금한 성금 15억9500만원을 구세군에 전달하고 있다.
아름다운 나눔은 금감원과 금융권이 지난 2011년부터 14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금융감독원 제공) 2024.12.27/뉴스1
photo@news1.kr
아름다운 나눔은 금감원과 금융권이 지난 2011년부터 14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금융감독원 제공) 2024.12.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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