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시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호세 라울 물리노 파나마 대통령이 26일 (현지시간) 파나마 시티 대통령 궁에서 주간 기자회견을 갖고 "파나마 운하에는 중국 군인이 없다. 중국을 포함한 그 어떤 외국군 병력도 운하에 주둔하고 있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2024.12.27ⓒ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악수하는 루비오 미국 국무와 이와야 일본 외무상[포토] 쿼드 외교 회담 마치고 포즈 취하는 이와야 日 외상[포토] 회담장 가는 루비오 美 국무 등 쿼드 4국 외교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