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일주일간의 연말연시 휴가를 보낸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 세인트크로이 섬으로 가기 위해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 기지서 전용기를 타러 가고 있다. 2024.12.27ⓒ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라스베이거스 공항서 전용기 타며 주먹 쥔 트럼프[포토] 라스베이거스 연설 마친 뒤 엄지 세우는 트럼프[포토] “대통령을 세 번이나 네 번 할 것” 농담하는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