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스테드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일주일간의 연말연시 휴가를 보내기 위해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 세인트크로이 섬의 크리스천스테드에 있는 헨리 E. 롤센 공항에 도착해 전용기를 내리고 있다. 2024.12.27ⓒ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취임식 도착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포토] 취임식 중 올드 가드 사열하는 트럼프 대통령[포토] 취임식서 경례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