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025 신년기획 '희망'을 주제로 인공지능(AI)이 만든 가상의 이미지. AI 기반 이미지 생성 도구인 미드저니(MidJourney)가 만든 이미지로 '희망', '새해', '푸른뱀의해', '평화', '궤적' 등의 명령어를 입력한 결과물이다.
결과물은 가상의 창작물이지만, 새해의 밝고 희망찬 메시지를 담아냈다. 특히 딥페이크 등 윤리적 문제를 고려해 인물 묘사를 배제하고, 자연 풍경과 실루엣을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2025년 을사년 새해는 희망과 평화가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2024.12.31/뉴스1
pjh2580@news1.kr
결과물은 가상의 창작물이지만, 새해의 밝고 희망찬 메시지를 담아냈다. 특히 딥페이크 등 윤리적 문제를 고려해 인물 묘사를 배제하고, 자연 풍경과 실루엣을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2025년 을사년 새해는 희망과 평화가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2024.12.31/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