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화상으로 열린 교통 시설 개통식에 참석해 “러시아의 이익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미국과 관계를 정상화할 준비가 됐다’고 밝히고 있다. 2024.12.23ⓒ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플로리다 골프 클럽 떠나는 트럼프 당선인 차량 행렬[포토] 플로리다 골프 클럽서 차량 타고 떠나는 트럼프[포토] 산불 휩쓸고 간 캘리포니아의 폭격 맞은 듯한 주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