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KT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거리에 11m 크기 미디어 트리를 설치하고 고객이 제안한 일상 속 인공지능(AI) 아이디어 광고를 송출하는 '팬메이드 K-AI 아이디어 챌린지' 팝업을 1월 5일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챌린지는 KT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고객 아이디어를 더해 AI 혁신을 함께 만든다는 취지에서 진행된다. (KT 제공) 2024.12.23/뉴스1
photo@news1.kr
챌린지는 KT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고객 아이디어를 더해 AI 혁신을 함께 만든다는 취지에서 진행된다. (KT 제공) 2024.12.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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