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리버풀의 무함마드 살라흐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토트넘과 경기서 2번째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4.12.23ⓒ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악수하는 루비오 미국 국무와 이와야 일본 외무상[포토] 쿼드 외교 회담 마치고 포즈 취하는 이와야 日 외상[포토] 회담장 가는 루비오 美 국무 등 쿼드 4국 외교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