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롯데백화점에서 오는 20일부터 입점 전점에서 고품격 빈티지 희귀 싱글 몰트 위스키 ‘탈리스커 1976’을 비롯한 ‘프리마&울티마’의 네 번째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지난 9월 체결한 롯데백화점과 글로벌 위스키 수입사 '디아지오코리아'의 MOU를 통해 단독으로 출시한 P&U 위스키는 고년산만이 품을 수 있는 깊이와 향을 지니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6월에 처음으로 공개된 프리마&울티마는 디아지오의 마스터 블렌더들이 선정한 희귀 싱글 몰트 위스키로 구성된 한정판 제품이다. 롯데백화점은 세트로만 구매 가능했던 프리마&울티마 시리즈를 개별 보틀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사진은 모델이 P&U 위스키를 선보이는 모습. (롯데백화점 제공) 2024.12.19/뉴스1
pjh2580@news1.kr
국내에서는 지난 6월에 처음으로 공개된 프리마&울티마는 디아지오의 마스터 블렌더들이 선정한 희귀 싱글 몰트 위스키로 구성된 한정판 제품이다. 롯데백화점은 세트로만 구매 가능했던 프리마&울티마 시리즈를 개별 보틀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사진은 모델이 P&U 위스키를 선보이는 모습. (롯데백화점 제공) 2024.12.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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