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농식품부 소관 4개 법률안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송 장관은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구조적인 쌀 공급과잉 고착화, 쌀값 하락 심화, 타작물 전환 저해 등의 부작용이 예상돼 재의 요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4.12.19/뉴스1neohk@news1.kr관련 키워드양곡법등농업4법거부권송미령장관"부작용명약관화"관련 사진송미령 농림장관 "양곡법 부작용 예상…재의 요구 결정"정부, 양곡법 등 농업 4법에 재의요구송미령 장관 "양곡법 개정안, 막대한 재정 소요 등 부작용"허경 기자 출입기자단 만난 고학수 개보위원장개보위, 출입기자단 대상 정례브리핑벌언하는 고학수 개보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