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페르난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산페르난도에서 착륙 중 주택가에 추락해 2명이 숨진 챌린저 300 항공기의 잔해를 소방대원이 살펴 보고 있다, 2024.12.19ⓒ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악수하는 루비오 미국 국무와 이와야 일본 외무상[포토] 쿼드 외교 회담 마치고 포즈 취하는 이와야 日 외상[포토] 회담장 가는 루비오 美 국무 등 쿼드 4국 외교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