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정부를 비롯한 각 지자체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내수경기가 살아날 수 있도록 각종 모임과 회식 권장에 나섰다.
탄핵 정국으로 송년모임이나 단체 예약이 끊기면서 식당업계의 연말 특수가 실종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전국 각 지역에서 진행 중인 연말 축제도 예정대로 추진할 것을 독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서울 중구의 오피스 밀집 지역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맞아 종로3가 일대 먹자골목으로 향하고 있다. 2024.12.18/뉴스1
newsmaker82@news1.kr
탄핵 정국으로 송년모임이나 단체 예약이 끊기면서 식당업계의 연말 특수가 실종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전국 각 지역에서 진행 중인 연말 축제도 예정대로 추진할 것을 독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서울 중구의 오피스 밀집 지역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맞아 종로3가 일대 먹자골목으로 향하고 있다. 2024.1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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