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위안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마잉주 전 대만 총통이 18일 (현지시간) 타오위안 국제 공항에서 대만 학생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하며 취재진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4.12.18ⓒ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플로리다 행 전용기서 취재진과 얘기하는 트럼프[포토] 백악관 대변인과 전용기서 취재진 만나는 트럼프[포토] 플로리다 행 전용기서 취재진 만나는 트럼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