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샘프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토트넘의 손흥민이 15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사우샘프턴과 경기서 2경기 연속 골인 시즌 6호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2.16ⓒ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지진 발생한 필리핀의 갈라진 고속도로[포토]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 캘리포니아의 휴즈 산불[포토] 휴즈 산불 진화 물 뿌리는 캘리포니아 소방 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