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서울 대회' 남자 5,000m 계주 경기에서 3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12.15/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쇼트트랙ISU관련 사진선두 지키는 김길리선두로 치고 나가는 장성우값진 동메달 획득한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이승배 기자 김채연 '갈고 닦은 실력을'김채연 '지금은 내가 주인공'김채연의 무대 장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