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박재하 기자 = 14일(현지시간) 열린 프랑스 미인대회 '미스 프랑스' 역대 최고령 우승자 안젤리크 앙가르니-필로폰(34). 2024.12.14/ⓒ AFP=뉴스1박재하 기자 [포토] 스페이스X 스타십 7차 시험비행 실패[포토] 달로 향하는 '블루고스트'[포토] 일본 우주 기업 아이스페이스의 '리질리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