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이재성이 14일(현지시간)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뮌헨과 경기서 두번째 골을 터트린 뒤 아르민도 지프와 포옹을 하고 있다. 2024.12.15ⓒ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휴즈 산불 현장 출동한 캘리포니아 소방대원들[포토] 휴즈 산불 진화 위해 출동한 캘리포니아 소방대원[포토] 휴즈 산불의 검은 연기 솟아 오르는 캘리포니아